소나무 처럼 심지가 굳은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2012년이 저물어갑니다.
소나무.
2012.12.28.
추우나 더우나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소나무입니다.
쉽게 볼 수 있는 소나무입니다.
잔설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시선을 옆으로 돌려도 소나무가 있었습니다.
흔한 소나무입니다.
때론 다르게 보일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달 12월의 첫날입니다.
올해를 잘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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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