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을 찾아 잠시 가보았습니다.
아름다운 연꽃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시기가 늦은 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꽃이 좋았습니다.
오늘 퇴근때 소나기가 내려 힘이 많이 들었습니다.
우박까지 내려 운전을 더욱 힘들게 했습니다.
하지만 한차례 소나기로 많이 시원해 졌습니다.
천둥과 번개가 많았습니다.
번개를 사진으로 담았으면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름다운 연꽃.
7월의 마지막 날.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예쁜꽃.
사철채송화
HDR사진인데 흑백사진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사철채송화입니다.
사철채송화입니다.
어머니께서 면의 취로사업을 하시면서 심었던 꽃입니다.
몸을 생각해서 그만두기를 말씀 드렸지만 계속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말씀 드릴수도 없으니....
이 꽃만 보면 어머니 생각이 납니다.
능소화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카메라에서 만든 HDR사진입니다.
장미공원에 만난 장미.
이곡동 장미원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