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k2121의 tistory입니다.

11월 1일

잘 지내던 수박이 떨어져 있었어요.

  자연적으로 떨어졌는지 아니면 누가 떨어뜨렸는지는 모르겠어요.

더 달려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국화 전시회에서....

 콤펙트 카메라로 담았는데 신기하게 느꼈던 기억이 납니다.

 월요일(10.26.). 수박이 잘 있었습니다.

이 앞을 오가며 잘 지내는 지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일요일 고향집 부근에서 꼬을 담아 보았습니다.

 바람이 있어 다소 떨린 것 같습니다.

꽃 사진을 담기가 쉽지 않네요.

 이렇게도 찍어보고...

다르게도 찍어보고...

 감사합니다.

 퇴근 길에서 도로 옆 먹음직스런 사과가 익어가고 있었습니다.

 사진으로 사과를 먹었습니다.

 배가 불렀습니다.

 이제 국화꽃이 많이 보입니다.

어릴적 동네 어떤 형은  찔레꽃 열매로 약물을 투입하여 토끼 등 야생 동물을 잡았는데 같이 따라 가본 적이 있습니다. 이제는 기억의 저편에 있겠지요.

 열매가 크지 않아 담기가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파트 옆동에 수박이 자라고 있었어요.

 도심 아파트에서는 보기가 쉽지 않지만 옆동에 수박이 자라고 있어 즐겁습니다.

잘 자라기를 바래봅니다.

연습삼아 선인장 사진을 찍어 보았어요.

가시연입니다.

두 장을 합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