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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 토요일 오후
오랜만에 무지개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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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불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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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놀이는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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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일 때문에 시상식 막바지에 가 보았습니다.
8월 27~28일 양일간 열렸지만 시간이 허락하지 않아
무척 아쉬웠습니다.
내년을 기약해야 해야 하겠습니다.
대구 보디페인팅의 무대에서
색소폰 연주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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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에 맞아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선수.
고통을 무릅쓰고 1루로 갑니다.
너무 아픈 모양입니다.
응급처치후 선수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코치가 선수를 부축합니다
선수에게게 있어서 부상은 아주 힘이들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