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k2121의 tistory입니다.

아마도 직박구리 유조가 이소과정에서

나무에 앉지 못하고 떨어졌는 모양입니다.

사람이 도와줄려고 하지만 직박구리 유조는 본능적으로

경계를 하는 모양입니다.

주위에 있는 부모 직박구리는 강한 울음으로

새끼 직박구리를 위험으로부터 구출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후기 : 다음날 오후쯤에 부모 직박구리에 의해

안전한 곳으로 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일부 과정을 목격함)

머리도 식힐겸 잠시 카메라를 잡았습니다.

★

○

●

필터도 이용해 보았습니다.

★

○

●

★

○

●

★

○

●

★

○

●

★

○

●

★

○

●

노출을 정확하게 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것 같습니다.

더 많은 연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제비가 전기줄이 앉아 한가로이 있습니다.

몸단장도 하는 것 같습니다.

기지개도 펴 봅니다.

점심 산책 중에...

점심 후 산책 중에....

장마가 지났지만  며칠 동안 우중충합니다.

내 마음도 이런가 봅니다.

 밝은 날을 기대해 봅니다.

참새들

♣

♧

♣

♣

♧

♣

♣

♧

♣

♣

♧

♣

♣

♧

♣

♣

♧

♣

서울과 강원도에서 집중호우로 산사태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여 많은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

대구지역에서는 비가 내리지 않아 다행입니다만

비로 인한 피해가 많아 가슴이 아픕니다.

★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바라고 빠른 시간안에

피해 등을 복구 했으면 합니다.

우울한 느낌입니다.

아름다운 춤과 함께하는 국악관현악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