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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국악제에서
국악경연대회에서
(무용부분)
모과꽃이 추위에 위축이 된 모양입니다.
제18회달구벌전국청소년국악경연대회에서
봄이 깊었는지 이제는 목련을 보기(대구)가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난 토요일 두류공원에서 찍은 개나리입니다.
이날 잠시 산책을 했다가 일주일째 목감기에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화단에 방울새가 와서 먹이 활동을 했습니다.
봄이 점점 깊어갑니다.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던 목련도 이제는 보기가 어려워 졌습니다.
주변에서는 철쭉이 많이 보입니다.
그러고 보니 올해에는 진달래 꽃을 많이 찍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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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 다른꽃을 또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