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6.) 점심을 먹고난 후 지나가다가 나무 전지 작업을 하고 계신 분들이 있었습니다.

새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렸어요. 가만히 살펴보니 새집이 나무아래에 있었습니다.

옆에서 조경수 전지를 하시던 분이 작업을 하다가 새집이 떨어져서 나무밑에 두었다고 해습니다.

휴대폰으로 찍었습니다.

박새 새끼 같기도 하고

 

무척 긴장한 모습이었습니다.

어미 새는 정신이 없었는 것 같습니다.

오늘 가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살펴 보아야 하겠습니다.

 

새집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나무 위에 올려줘야 할까요?

아저씨가 둔 그대로 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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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개구리가 나타났어요.

올해 처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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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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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날 막내와 같이 두류공원 야구장에 가 보았습니다.

모신문사에서 주최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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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상에서 연습해 보았습니다.

나름대로 노하우가 있어야 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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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4월에 담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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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옥상에서 구름이 있는 날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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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산에 있는 꽃입니다.

제비꽃 같기도 하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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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이가 다니는 태권도 학원에서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모두들 대단한 실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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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새가 먹이를 물고가는 모습을 한 장면에 표현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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