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5.15.)

대구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불기 2554년 부처님오신날

연등축제 행사가 열렸습니다. 

 학생들의 댄스 경연대회입니다.

 모듬북 공연도 있었고요.

제 생각에는 사진인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것은 동자스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삼각대가 없어서...

다르게 표현해 볼려고

했었는데...

'사 진 > 민속,공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덩실 소고춤  (0) 2010.05.29
동자승  (0) 2010.05.18
덩실덩~실  (0) 2010.05.15
우리가락 우리마당  (0) 2010.05.09
자인팔광대놀이  (0) 2010.04.28

 

작년 8월 6일(금)에 담았습니다.
장소 : 코오롱 야외음악당.

오늘 공연이 있다고 합니다.
시간이 나면 가볼까 합니다.

즐거운 토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사 진 > 민속,공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자승  (0) 2010.05.18
연등축제  (0) 2010.05.16
우리가락 우리마당  (0) 2010.05.09
자인팔광대놀이  (0) 2010.04.28
초등학교 한마당 행사에서  (0) 2010.04.25

 

쥐오줌풀입니다.

 감사합니다.

'사 진 > 식물, 꽃,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은 지고...  (0) 2010.05.20
매발톱  (0) 2010.05.20
꽃밭의 소나무  (0) 2010.05.12
생명  (0) 2010.05.11
  (0) 2010.05.06

오목눈이는 떠나고

 

지난 금요일 오목눈이 가족을 본 것이

마지막이 될 줄 몰랐습니다.

오늘 나무 아래 오목눈이 가족이 있는지

출근하자 마자 가보니

흔적만 남아 있고 새 가족은 없었습니다.

 

새끼들이 며칠 새 날아 가기가 쉽지 않을 것인데

장소가 장소이니 만큼 더욱 안전한 곳으로

이사를 가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몇 번의 만남이었지만 작은 행복(?)을 주고간

오목눈이 가족의 무사함을 빌어봅니다.

 

 

 

'사 진 > 새,곤충,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기 참새를 만나  (0) 2010.05.25
암자의 노랑할미새  (0) 2010.05.22
새우#을 먹는 어치  (0) 2010.05.11
새 가족  (0) 2010.05.09
새 새끼가 떨어졌어요  (0) 2010.05.07

 소나무 한그루.

옥상에서 보았습니다. 

 

'사 진 > 식물, 꽃,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발톱  (0) 2010.05.20
쥐오줌풀과 붓꽃  (0) 2010.05.13
생명  (0) 2010.05.11
  (0) 2010.05.06
꽃...  (0) 2010.05.04

두류공원에서 어치가 새우#을 먹고 있었어요. 

'사 진 > 새,곤충,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암자의 노랑할미새  (0) 2010.05.22
오목눈이는 떠나고...  (0) 2010.05.12
새 가족  (0) 2010.05.09
새 새끼가 떨어졌어요  (0) 2010.05.07
청개구리  (0) 2010.05.07

 

 세멘트 속에서도 생명이 자라납니다.

'사 진 > 식물, 꽃,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쥐오줌풀과 붓꽃  (0) 2010.05.13
꽃밭의 소나무  (0) 2010.05.12
  (0) 2010.05.06
꽃...  (0) 2010.05.04
꽃시계  (0) 2010.04.28

지난 금요일(5.7.) 대구시 두류공원에서

올해 야외상설공연 우리가락 우리마당의

개막공연이 열렸습니다.

일 때문에 늦게 가게 되었습니다.

 

천황메기의 공연입니다. 

북춤은 더욱 흥겨운 공연입니다. 

 

어린이의 꽹과리 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흥겨운 시간이었습니다.

공연뿐만 아니라 사진 담기에도 더욱 좋습니다.

 

 

'사 진 > 민속,공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등축제  (0) 2010.05.16
덩실덩~실  (0) 2010.05.15
자인팔광대놀이  (0) 2010.04.28
초등학교 한마당 행사에서  (0) 2010.04.25
설 명절입니다  (0) 2010.02.13

금요일 오전에 또 가 보았습니다.

비교적 안전한 장소에 있었습니다.

◆ 

새끼의 앙증스런 모습입니다.

  

어미(아비)새입니다.

자식에 대한 정성이 대단합니다.

  

부모의 울음소리를듣고 마중나온 새끼입니다.

  

먹이를 받아 먹을려고 하고 있습니다.

  

 부모가 없을 때는 자기들끼리

안전하게 모여 있습니다.

 

 

수요일(5.12.)에

또 가 볼까 합니다.

 

자료를 찾아보니 위의 새는 오목눈이인 것 같습니다.

 

오목눈이는 참새목 오목눈이과로 되어 있습니다.

흔한 텃새로 주위에서 쉽게(?대구, 다른 지역은....) 볼 수 있는 새로 14cm 정도의 크기입니다.

긴 꼬리와 가는 몸이 특징입니다.

꼬리는 검은색이고 바깥꼬리깃은 흰색입니다.

암수 또는 소수의 무리를 이루어 생활한다고 합니다.

울음소리는 '드르릅, 드르릅' 하고 낮고 탁한 소리로 지저귑니다.

 

'사 진 > 새,곤충,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목눈이는 떠나고...  (0) 2010.05.12
새우#을 먹는 어치  (0) 2010.05.11
새 새끼가 떨어졌어요  (0) 2010.05.07
청개구리  (0) 2010.05.07
박새  (0) 2010.05.01

푸른 바다가 생각납니다.

가슴이 확 트인 공간에 가보고 싶습니다.

 

 작년 8월 경주 대왕암 인근의 바위입니다.

'사 진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옥상에서...  (0) 2010.06.05
해가 지고...  (0) 2010.05.31
옥상에서  (0) 2010.05.06
지난 10월 옥상에서  (0) 2010.05.05
성당못 소경  (0) 2010.04.2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