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k2121의 tistory입니다.

 날씨가 약간 흐린날입니다.

 작년 여름 어느날입니다.

  요건 좀 좋아요.

 좀 더 가까이 가 보았어요.

 대구수목원입니다. 국화 전시회가 열렸는데 저는 처음 간 날입니다.

 50미리로 2장 합성

청성1-2장.mp3

 아침에 비가 온 후 느린 날씨에서 사진을 담아서 힘이 들었습니다.

 이렇게도 찍어보고 저렇게도 담아 보았어요.

 감사합니다.

11월 1일

잘 지내던 수박이 떨어져 있었어요.

  자연적으로 떨어졌는지 아니면 누가 떨어뜨렸는지는 모르겠어요.

더 달려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고향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먼 산을 보니

아이를 밴 여자의 모습이 떠 올랐습니다.

출산률이 낮아 심각할 수도 있겠지요.

국화 전시회에서....

 콤펙트 카메라로 담았는데 신기하게 느꼈던 기억이 납니다.

 2004년1월 고향 가는 길.

국화 전시회가 있어서

 올해는 야외에서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토요일 오후라 사람이 좀 많네.

 월요일도 많은 사람이 관람하고 있었고...

즐감하기를...

 고향의 초등학교 앞

 화산송이라고 하면 어떨까??

화산 지서에 있는 향나무.

어릴 때 있던 그 향나무.

우리처럼 나이가 든 향나무.

 월요일(10.26.). 수박이 잘 있었습니다.

이 앞을 오가며 잘 지내는 지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