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새가 물을 먹기 위해 연못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발이 시려워 들고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사 진 > 새,곤충,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염소 곤줄박이  (0) 2010.01.26
긴장감이 흐르고...  (0) 2010.01.26
곤줄박이와 난  (0) 2010.01.25
물 먹으러 온 새  (0) 2010.01.24
조심스러운 콩새  (0) 2010.01.24

최 선생님의 도움으로 함께 사진을 담을수가 있었습니다.

연출을 한 사진이지만 훌륭한 아이디어에

놀라움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손 모델을 해주신 김선생님께도

감사를 표합니다. 

 <클릭시 원본사이즈로 볼 수 있음>

'사 진 > 새,곤충,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긴장감이 흐르고...  (0) 2010.01.26
발시려!!  (0) 2010.01.26
물 먹으러 온 새  (0) 2010.01.24
조심스러운 콩새  (0) 2010.01.24
콩새의 사면초가  (0) 2010.01.24

이 새도 물을 먹으러 왔습니다.

새 이름은 모릅니다. 죄송합니다.

 <클리시 원본 사이즈로 볼 수 있음>

'사 진 > 새,곤충,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시려!!  (0) 2010.01.26
곤줄박이와 난  (0) 2010.01.25
조심스러운 콩새  (0) 2010.01.24
콩새의 사면초가  (0) 2010.01.24
곤줄박이와 천냥금  (0) 2010.01.24

직박구리들이 점령한 물가.

물을 먹으러 온 콩새가 조심스럽게 물가로 갑니다.

일단 직박구리들의 동태를 살피고(?) 있습니다.

 

큰 돌 뒤로 콩새가 몸을 숨김니다.

직박구리들은 유유자적 물을 먹고 있습니다.

 

얼굴을 조금 내밀어 봅니다.

물을 먹는데 안전하다고 생각 했을까요?

 

.

.

.

.

.

 

살짝 물을 먹고 갔습니다.

 

'사 진 > 새,곤충,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곤줄박이와 난  (0) 2010.01.25
물 먹으러 온 새  (0) 2010.01.24
콩새의 사면초가  (0) 2010.01.24
곤줄박이와 천냥금  (0) 2010.01.24
부~자 되세요.  (0) 2010.01.23

새들이 물을 먹으러 온 장면을 담았습니다.

같이 물을 먹기도하고 장난치기도 하는 것 같고요.

영역 다툼도 하는 것 같은 느낌도 받았어요.

 

 

'사 진 > 새,곤충,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 먹으러 온 새  (0) 2010.01.24
조심스러운 콩새  (0) 2010.01.24
곤줄박이와 천냥금  (0) 2010.01.24
부~자 되세요.  (0) 2010.01.23
아쉬운 곤줄박이  (0) 2010.01.21

포토샵으로 변화를 조금 줘 보았습니다.

 

 

'사 진 > 새,곤충,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심스러운 콩새  (0) 2010.01.24
콩새의 사면초가  (0) 2010.01.24
부~자 되세요.  (0) 2010.01.23
아쉬운 곤줄박이  (0) 2010.01.21
곤줄박이와 꽃  (0) 2010.01.21

 

 부~~자 되세요!!

 

'사 진 > 새,곤충,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콩새의 사면초가  (0) 2010.01.24
곤줄박이와 천냥금  (0) 2010.01.24
아쉬운 곤줄박이  (0) 2010.01.21
곤줄박이와 꽃  (0) 2010.01.21
계산하는 곤줄박이  (0) 2010.01.19

 

아쉬움이 있는 곤줄박이 사진입니다.

 

'사 진 > 새,곤충,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곤줄박이와 천냥금  (0) 2010.01.24
부~자 되세요.  (0) 2010.01.23
곤줄박이와 꽃  (0) 2010.01.21
계산하는 곤줄박이  (0) 2010.01.19
직박구리  (0) 2010.01.14

지난 12월 31일에 담은 사진입니다.

새들이 아주 빨라 좋은 순간을 잡는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청성곡 1,2장

 

'사 진 > 새,곤충,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자 되세요.  (0) 2010.01.23
아쉬운 곤줄박이  (0) 2010.01.21
계산하는 곤줄박이  (0) 2010.01.19
직박구리  (0) 2010.01.14
어이쿠-곤줄박이  (0) 2010.01.11

 계산하는 곤줄박이로 제목을 정해 보았습니다.

솔방울 속에 잇는 잣을 먹기 위해 순간으로 왔다가 먹이를 물고 가는데

나름대로 아주 빠르게 계산을 하지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빌어 봅니다.

'사 진 > 새,곤충,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쉬운 곤줄박이  (0) 2010.01.21
곤줄박이와 꽃  (0) 2010.01.21
직박구리  (0) 2010.01.14
어이쿠-곤줄박이  (0) 2010.01.11
곤줄박이와 놀다(?)  (0) 2010.01.1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