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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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의 무게중심을 잘 찾으면 쉽게(?) 세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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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을 세울 때  잠시 즐거움을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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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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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68주년 광복절입니다.

 

해방가

징용보국단 끌려갈 적에 다시는 못올줄 알았더니

일천구백 사십오년 팔월십오일 해방이 되어

연락선에다 몸을 싣고 부산항구를 당도하니

문전문전 태극기 달고 방방곡곡 만세소리

삼천만 동포가 춤을 춘다.

남의 집 서방님은 다살아 왔는데 우리집 서방님은 왜 못오시나.

원자폭단을 맞으셨는지 왜이다지도 소식이 없나.

해방이 되어 좋다고 하였더니만 지긋지긋한 육이오가 웬말이냐.

어린자식은 등에 업고 자란자식은 손목을 잡고

늙은 부모님 앞에 모시고 한강 철교를 건너서니

앞에서는 총칼이 막지요.

공중에서는 폭격을 하니 대구로 갈까 부산으로 갈까

이런답답이 어디 있나.

미아리 고개는 악마 고개 삼팔선 고개는 원수고개.

옛날 옛적 김유신 장군은 삼국통일을 하셨는데

우리나라 남과 북은 어느 시절에 통일이 되나.

 

 

 

장단 : 굿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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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퀴즈 : 영화는 언제 상영되었을까요?

                                   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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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입니다.

벌써 말복입니다.

무덥지만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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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소싸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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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를 맛있게 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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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사철 어머니께서는

일하시는 분을 위해

손수 음식을 장만하여

머리에 이고 일터로 갑니다.

어린 나는 술주전자를 들고

같이 따라갑니다.

 

맛있는 밥이 있어 즐거웠지만

이제 보니 즐거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고단한 몸을 이끌고 자식들을 위해

몸을 던지신 어머니

 

지금도 그때의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사진을 찍으면서 어머니 생각이 절로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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