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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2011. 3. 24. 08:00
장미꽃
2011. 3. 24. 07:37
홍여새
2011. 3. 24. 06:00
조심조심
2011. 3. 23. 06:00
동백과 곤줄박이
2011. 3. 22. 05:00
만세!!
2011. 3. 21. 20:16
자연이 만든 전설
2011. 3. 20. 06:00
안녕하세요??
2011. 3. 19. 09:11
돌아가야지
2011. 3. 19. 05:01
작년 4월 초파일에 처음 본 노랑할미새입니다.
이름도 몰랐는데 갤러리 회원님께서 알려 주셔서 이름을 알았습니다.
한참을 이 새와 함께 했습니다.
난간 바위에 있다가 무서운지(?) 뒤돌아서 갈려고 하고 있습니다.
올 초파일에 또 가볼려고 하는데 저를 반겨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B-cut은 아름다워
2011. 3. 18.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