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안으로 이름 모른 한 여인이 들어 왔습니다.
국화 넘어로 여심을 알 수 있을까요?
'사 진 > 인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랴!! 어서 가자 (0) | 2011.03.30 |
---|---|
여심 2 (0) | 2011.03.08 |
여름엔 이렇게 (0) | 2011.02.17 |
무슨 소리지? (0) | 2010.11.22 |
패션 퍼포먼스에서 2 (0) | 2010.11.21 |
프레임안으로 이름 모른 한 여인이 들어 왔습니다.
국화 넘어로 여심을 알 수 있을까요?
이랴!! 어서 가자 (0) | 2011.03.30 |
---|---|
여심 2 (0) | 2011.03.08 |
여름엔 이렇게 (0) | 2011.02.17 |
무슨 소리지? (0) | 2010.11.22 |
패션 퍼포먼스에서 2 (0) | 2010.11.21 |
요즘 대구수목원에는 동박새 촬영으로 진사님들의 열기가 대단합니다.
따라서 곤줄박이나 박새 등은 조금 처진 기분이 듭니다.
동박새가 와야할 때 곤줄박이나 박새 등이 오면 천대(?)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동박새가 있을 때 와주면 대환영입니다.
어쨌거나 곤줄박이는 잣을 얻어 먹으로 부지런히 날아오고 있습니다.
잣이 없는 경우 실망을 많이 하겠죠.
직박구리가 먹이 활동을 하면서 다투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있어서는 전쟁(?)이 아닐까요?
나무에 앉아 있던 녀석이 침입자에게 쫓겨나고 있습니다.
힘이 약하니 달아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끝까지 따라오니 미치고 환장할 노릇입니다.
무조건 줄행랑입니다.
이렇게 전쟁은 끝이 납니다.
-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