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화단에서 나비가 사랑을 나누고 있었습니다.
(20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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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할미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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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이 새와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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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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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0일 대구에서 열린 철인3종경기의 장면입니다.
많은 선수가 한꺼번에 들어오기 때문에 이럴수도 있겠죠.
선수 모두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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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조심해서인지 큰 탈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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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은 경기를 다시 진행 했습니다.
대구에서는 3번째 구경인데 볼수록 흥미가 있습니다.
건강도 지키고 운동도 하고 일석이조인
철인3종경기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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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고향에 갔다가 오는 길에
망우당공원에 있는 영남제일관의 야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얼마 있지 않아 소나기가 오는 바람에
더 있지를 못하고 철수를 했습니다.
큰 도로 옆에 있어 우측에 하이라이트가 생겨
광양 조절에 힘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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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을 크롭 했습니다.
날씨가 흐려 별빛을 볼 수 없었습니다.
어제 뉴스에서 바다 해수욕장이 개장을 했다고 합니다.
여름에는 강, 바다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벌써 강과 바다가 그리워집니다.
사진은 2008년 합천 황강에서 담았습니다.
물놀이에서 분수를 빼곤 이야기가 어렵겠죠.
한 아이가 물길을 막아 봅니다.
사실 저를 포함한 어른들도
정신이 없었습니다.
아들이 혼자 보트를 즐깁니다.
물이 깊지 않아 안심이지만
부모의 마음은 어쩔 수 없는 모양입니다.
끈기를 가지고 지켜 보았습니다.
우연히 어떤분이 제 아들의 안전을
살피는 것 같았습니다.
시선의 방향이 다르긴 하지만....
아들이 제 엄마과 누나를 위해
기꺼이(?) 봉사를 하네요.
사실은 자기도 뒤에서
보트를 타고 있었어요.
합천 황강은 물이 깊지가 않고
바닥이 완전 모레로 되어 있어
가족 등이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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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에 담은 동박새입니다.
대구수목원에 올 초에 동박새가
많이 나타나서
사진인들에게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먹이가 부족하니 사람 가까이서
먹이 활동을 했습니다.
몇 번의 관찰이지만
동박새가 눈을 감은 경우를
못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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