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 왜가리의 비상-구분동작(?) 2010.06.29
- 백로의 비상 2010.06.29
- 천상가 공연에서 2010.06.28
- 호랑나비야 날아라 2010.06.25
- 앗!! 여기가 아니야!! 2010.06.25
- 와촌휴게소에서 2010.06.25
- 격파!! 격파!! 2010.06.25
- 16강을 넘어 4강까지 2010.06.24
- 늘 푸르름을 가지기를...월드컵 원정 16강을 축하하며 2010.06.23
- 호기심 2010.06.23
왜가리의 비상-구분동작(?)
백로의 비상
백로가 날아오르는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좋은 장면을 잡기는 쉽지가 않았습니다.
역동적인 장면을 순간적으로 담아보지만
늘 부족함을 느낌니다.
사람이 있는 것을 아는 백로는
사람과 되도록 멀리 떨어질려고 합니다.
날려고 하는 모습은
자꾸 보아도 아름답습니다.
.
'사 진 > 새,곤충,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난 겨울의 직박구리 (0) | 2010.06.30 |
---|---|
왜가리의 비상-구분동작(?) (0) | 2010.06.29 |
호랑나비야 날아라 (0) | 2010.06.25 |
깜짝이야!! (0) | 2010.06.19 |
먼 곳을 보자 (0) | 2010.06.18 |
천상가 공연에서
일요일(6.27.)에 이 공연을 보기 위해
타지역에서 볼일을 보고
차를 몰아 두류공원 코오롱음악당에
늦게 도착하였습니다.
다행스럽게도 공연 천상가를 볼 수 있었습니다.
★
●
■
색다른 공연이어서 더욱 즐거웠습니다.
출연자 중에서 무속 전수자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
●
■
이 장면에서 인상 깊었습니다.
무희가 제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삼각대가 없어서 다중촬영 등 다른 방법을
시도해 보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
●
■
이 부분은 아주 환상적이었습니다.
앞 출연자가 없었으면
더욱 좋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연무가 출연자를 감싸서 좋은 장면이
연출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사 진 > 민속,공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련없이 버리자... (0) | 2010.06.30 |
---|---|
사물놀이 한 판 (0) | 2010.06.29 |
우리가락 우리마당 공연에서 (0) | 2010.06.22 |
달구벌 북춤 (0) | 2010.06.21 |
혼이 되어 (0) | 2010.06.19 |
호랑나비야 날아라
앗!! 여기가 아니야!!
우리아이가 다니는
태권도 학원의 발표회에서의
한 장면입니다.
'사 진 > 스포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웃의 순간 (0) | 2010.07.13 |
---|---|
앗! 조심 (0) | 2010.07.06 |
격파!! 격파!! (0) | 2010.06.25 |
16강을 넘어 4강까지 (0) | 2010.06.24 |
대구 철인3종경기에서 (0) | 2010.06.22 |
와촌휴게소에서
격파!! 격파!!
시원한 격파장면입니다.
내일 우루과이와 16강전이 펼쳐집니다.
8강은 무난하겠죠??
-우리아이 태권도 학원의 공개발표회에서-
'사 진 > 스포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앗! 조심 (0) | 2010.07.06 |
---|---|
앗!! 여기가 아니야!! (0) | 2010.06.25 |
16강을 넘어 4강까지 (0) | 2010.06.24 |
대구 철인3종경기에서 (0) | 2010.06.22 |
비보이 (0) | 2010.05.06 |
16강을 넘어 4강까지
월드컵 16강을 넘어 8강,4강까지
기원합니다.
◆
■
◆
승리의 그날까지
우리 태극전사들 선전하기를 바랍니다.
.
.
.
.
사진은 대구에서
지난 6월20일(일요일) 열린
철인3종경기에서
결승선을 통과하는
장면입니다.
'사 진 > 스포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앗!! 여기가 아니야!! (0) | 2010.06.25 |
---|---|
격파!! 격파!! (0) | 2010.06.25 |
대구 철인3종경기에서 (0) | 2010.06.22 |
비보이 (0) | 2010.05.06 |
태권도 발표장에서1 (0) | 2010.05.04 |
늘 푸르름을 가지기를...월드컵 원정 16강을 축하하며
오늘 새벽 월드컵 16강 진출을 위한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서 2-2로 비겨 아르헨티나에 2-0으로 진
그리스를 따돌리고 처음으로 원정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장한 우리나라 태극전사와
힘을 모아 응원한 모든분들께
승리의 박수를 보냅니다.
저는 후반 20여분을 남기고 티비 중계를 보았습니다.
끝까지 마음을 졸이면서 보았습니다.
너무 잘 싸웠습니다.
●
◆
■
지금까지의 경기가 더 좋은 승리를 위한
밑거름이 되고 씨앗이 되었으면 합니다.
4강을 바라보고 싶습니다.
1차 관문을 통과했기 때문에
4강의 목표도
불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
■
끝까지 우리 태극전사들
잘 싸워주기 바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