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입춘이었습니다.

늦었지만 좋은 봄을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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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1.30-31.)에 가족 나들이를 했습니다.
전북 완주군 동상면 대아수목원입니다.

딸이 우리 부부의 모습을 몰카(?) 했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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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에서 물을 먹고 있는 직박구리 무리에 콩새가 와서 소리를 지르는 것 같습니다.

놀란(?) 직박구리가 걸음아 날 살려라는 듯 달아나고 있는 모습입니다.

덩치가 작은 콩새가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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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줄박이의 궤적입니다.

열매를 따서 날아가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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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새가 직박구리 무리에 둘러싸여 있네요.

서로 놀라는지 아니면 서로 경계하는지.

...

잠시 후에는 평화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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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줄박이 사진을 몇 번 담아 보았습니다만

사진 속에 있는 곤출박이는 조금 특이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수염이 있고 머리의 색깔이 다른 곤줄박이와는 다르고

몸도 좀 말랐는 것 같습니다.

해서 염소 곤줄박이라고 하여 보았습니다.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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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새와 다른 콩새가 만났습니다.

순간 긴장이 흐르고....

 싸움은 .......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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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먹고 있는 콩새에 다른 콩새가 물을 먹기 위해 왔습니다.

곤줄박이나 박새와는 달리 날개짓을 하는 장면을 포착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거리가 있어 더욱 힘이 들기도 합니다.

 

<클릭시 원본 사이즈로 볼 수 있음>

 

<엄마야 누아냐>

 

 콩새가 물을 먹기 위해 연못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발이 시려워 들고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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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선생님의 도움으로 함께 사진을 담을수가 있었습니다.

연출을 한 사진이지만 훌륭한 아이디어에

놀라움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손 모델을 해주신 김선생님께도

감사를 표합니다. 

 <클릭시 원본사이즈로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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