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 합성>
회의가 끝난 후 시간이 있어 야경을 담았어요.
-50미리 2장-
지난 툐요일 수목원에 물을 먹으러 온 곤줄박이입니다.
우리 아파트에 있는 은행나무입니다.
작년에도 그랬지만 올해도 나른 은행나무와는 달리
잎이 천천히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11월 23일의 모습입니다만 아직 은행잎이 푸른색이 있는 은행나무도 있었어요.
인공폭포에서 물을 먹기도 하고 목욕(?) 하기도 하네요.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물을 먹을려고 온 직박구리입니다.
물이 여기 있으니 오라고 동료들에게 외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등학교 앞의 집이 부모님이 계시는 곳입니다.
청성곡1 2장
고향의 지서(경찰)에 있는 향나무입니다.
제 어릴쩍 부터 있었는데 이제는 나이가 더 많아졌지요.
조금 뒤로가서 찍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