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동박새가 한 자리에 있도록 해 보았습니다.
동박새 만세!!
물에 빠지는 것을 겨우 모면한 동박새.
휴~~~~
손으로 움직임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흑백으로 변형했습니다.
직박구리가 날개를 활짝 폈습니다.
열매를 하나 따서 가져갑니다.
또 열매를 먹으러 왔습니다.
...
시원함을 느끼는 듯.
물을 찾아 날아 왔습니다.
연습용
.
직박구리가 다가와 만세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만세(?)를 하는 동박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