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 하는 동박새
오늘 아침에 본 화단입니다.
조금 더 자란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에 보니 좀 더 자랐습니다.
두류공원 동박새
화단의 돌
아파트 현관 앞 꽃밭에서 봄을 알려줍니다.
잘도 먹고 있는 황여새 커플
잠시 황여새를 보았지만 기뻤습니다.
잘 놀다 돌아가기를 바래봅니다.
대구에서 만난 황여새
오랜만에 만나는 황여새
몇 마리 되지 않지만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먹방 황여새
지금도 눈에 선 합니다.
황여새 커플이 사이좋게 먹이를 먹고 있습니다.
천천히 먹었으면 좋겠는데 정신없이(?) 먹고 있습니다.
물도 먹고 해야 할 것 같은데....
ㅎ ㅎ
광각렌즈로 홍여새를 담아 보았습니다.
카메라 소리에 어느 정도 익숙한지 크게 놀라지는 않았어요.
합성도 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