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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대금 => 마실가자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황여새
많은 진사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제가 사는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어서 기쁘네요.
멀리 인천에 새가 나타났다고 할 때 갈 수 없어서
실망을 했는데 쉽게 만날 수 있으니 큰 행운인 것 같습니다.
2013년에 만난 홍여새입니다.
시간이 좀 지났지만 보고싶었던 홍여새입니다.
대구에도 황여새가 나타났어요.
잘 지내다 돌아가기를 빌어봅니다.
정월 초하루 혼술합니다.
어제 잠시 사문진에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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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의 동박새
귀염둥이 동박새
영상으로 조금 담았습니다.
동박새
잠시 포즈를 취해주는 것 같습니다.
휴대폰 위에도 앉았습니다.
귀요미 동박새
말똥가리가 제 머리 위로 날아가고 있었어요.
이렇게 가까이(?) 날아가는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셔터를 눌렀습니다.
여기가 이 딱새의 주 서식지인 것 같습니다.
자주 눈에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