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박새와 곤줄박이의 먹이가 다르지만 한 곳에 있으면 같이 있기도 합니다.

사진은 의도적으로 모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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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줄박이와 박새를 한 프레임에 표현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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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박새와 곤줄박이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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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정월대보름입니다.

.....

 

동박새가 있는 곳에 곤줄박이도 날아왔습니다.

자기 먹이도 있는지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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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에 곤줄박이와 놀던 때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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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가는 곤줄박이를 붙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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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미리 렌즈로 찍었습니다.

곤줄박이나 박새 등은 50미리 렌즈로도

충분히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대구수목원에서는 동박새도 50미리 렌즈로 촬영이 가능 하였습니다.

동박새가 카메라의 3~40cm 앞에서도 먹이활동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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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구수목원에는 동박새 촬영으로 진사님들의 열기가 대단합니다.

따라서 곤줄박이나 박새 등은 조금 처진 기분이 듭니다.

동박새가 와야할 때 곤줄박이나 박새 등이 오면 천대(?)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동박새가 있을 때 와주면 대환영입니다.

어쨌거나 곤줄박이는 잣을 얻어 먹으로 부지런히 날아오고 있습니다.

잣이 없는 경우 실망을 많이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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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줄박이가 목이 마른지 얼음물을 먹고 있습니다.

겨울은 새들도 견디기가 힘이 드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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