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5.

 

이제는 많은 진사님들로 부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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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모든 소망이 이루워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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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날 되세요.

외로운 동박새 모음의 마지막 입니다.

 

 

 

 

 

 

 

 

 

 

 

 

 

 

 

 

 

 

 

오늘 무척 추웠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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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칠 좀 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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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박새를 만날 수 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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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동박새들이 있지만 여러 마리가 여기에 앉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홍여새를 담다가 잠시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동박새를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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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에 다시 설중동박을 만날 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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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은 쓰레기하치장을 복토해서 만든 곳이라고 합니다.

꽃과 나무 등을 잘 조성해서 좋은 수목원이 되었습니다.

 

특히 꽃과 새가 많아서 진사님들로 부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여러 새 중에서도 동박새의 인기는 하늘을 찌를 듯 했습니다.

서울 등 타 지역에서도 동박새 사진을 담을려고 많은 진사님들이 찾던 곳입니다.

 

그러나 올 겨울들어 대구에서는 60여년 만에 대설이 내렸다고 합니다.

그 영향인지 모르겠지만 수목원에서 활동하던 동박새가

자취를 감췄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작년 11월과 12월에 동박새 사진을 찍었습니다만 여유가 없어서 한동안

수목원엘 가지 못했습니다.

비보(?)를 듣고 많이 실망을 했습니다.

 

슬픔도 잠시 대구의 다른 곳에서 동박새가

집단 서식하고 있는 것을 발견 했습니다.

마리수는 수목원(5~6마리 이내)과는 달리 2~30여마리가

먹이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직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18-55미리 렌즈로 카메라를 가까이 해서

동박새[사진은 24미리]를 찍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동박새가 놀라 달아 났지만

약간 익숙하니 큰 어려움 없이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장소가 알려져서 많은 진사님들이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사람이 많으니 새들이 긴장을 많이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연출이지만 자연스럽지 못한 경우도 나타나기도 하고

출현도 뜸한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홍(황)여새도 같이 있어서 진사님들을 더 즐겁게 해 주고 있습니다.

 

즐거운 사진 생활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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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갔을 때의 동박새 모습입니다.

제가 있을 때는 여러마리가 오지는 않았습니다.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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