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박새가 동백에 앉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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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박새가 호버링을 여러번 해 주어서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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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찍은 동박새입니다.

적당한 거리를 주면 동박새가 호버링을 하면서

먹이를 취하는 모습을 담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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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흐렸고 늦은 시간이라 셔텨스피드를 확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사진인들이 없어서 광각을 물려 찍었습니다.

초첨거리 : 22mm [18-55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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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박새도 거리 조정을 잘하면 호버링을 할 수 있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동박새의 호버링도 멋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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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박새의 특성상 많은 움직임이 적어

동적인 이미지를 포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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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칸타에 앉은 동박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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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박새는 많은 사진인들로 부터 인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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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

 

#3

 

 

동박새가 호버링을 하면서 먹이를 먹고 있는 장면을 담았습니다.

 

곤줄박이나 박새와 달리 동박새는 호버링을 잘 하지 않습니다.

동박새가 호버링을 하도록 유도해 보았지만 

만족할 만한 성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어제는 원로 사진인께서 동박새의 호버링 거리를 찾았습니다. 

함께 사진을 담을 수 있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동박새가 호버링을 자주 연출해 주어서 의미있는 날이 되었습니다.

고생한 동박새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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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구름(?) 위를 걷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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