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나비의 이런모습은 처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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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하게 꿀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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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앉은 부전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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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부전나비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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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화단에서 본 부전나비

작은 나비이지만 친근감을 느꼈습니다.

가까이서 사진을 찍었지만 날아가지는 않았습니다.

모델(?)을 잠시 섰다가 멀리 날아 갔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매크로 렌즈가

생각나는 순간이었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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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베란다에 들어온 부전나비가

작은 화분 안에서 조용히 있습니다.

한참 휴식을 취한 후 훨훨 날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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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돌을 맞은 한글날(10.9.) 오후에 아들과 같이

잠시 집에서 나가 아파트 공터에서 야구 공놀이를 하고 들어 왔습니다.

 

베란타 창문에 보니 부전나비가 날아 들어와 창문에 붙어 있었습니다.

어떻게 들어 왔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신기(?) 하기도 했습니다.

 

어머니께서 나비가 되어 오신 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싶습니다.

지난 어머니 생신 때도 부전나비와 잠시지만 함께 했고

벌초때도 부전나비를 만났습니다.

 

가까이 다가가도 날아가지 않았습니다.

사진을 찍을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것 같았습니다.

 

사진을 찍고난 다음 훨훨 날아갈 수 있도록 창문을 열었습니다.

밖으로 간 나비는 창문까지 돌아와서는  다시 날아 갔습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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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때 어머니 산소에 성묘를 갔습니다.

제단에 자리를 폈는데 부전나비가 날아왔습니다.

잠시 휴식을 취는 것 같았습니다.

 

혹 어머니께서 오신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렇게 잠시 머물다 훨훨 날아 갔습니다.

 

 

 

 

 

 

 

 

 

 

 

 

 

 

 

 

 

 

작은 나비 한마리가 꿀을 찾아 꽃에 날아 왔습니다.

귀여운 나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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