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9. 토.

연등축제

두류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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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승을 바라보는 어머니의 마음을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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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등축제 때 동자승의

호기심어린 모습입니다.

동자승은 무엇을 보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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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동자승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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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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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승의 무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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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승과 마야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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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승의 호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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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5.15.)

대구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불기 2554년 부처님오신날

연등축제 행사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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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의 댄스 경연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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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듬북 공연도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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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사진인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것은 동자스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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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대가 없어서...

다르게 표현해 볼려고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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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 일

 

토요일 오전

창 밖은 흐린 날씨

스승의 날이라고

아들 녀석은 친구들과

초등학교 때의 담임 선생님을

뵈러 갔는데

흐뭇하다.

 

입원해 계시는 어머님께

아이들과 같이 갈려고 준비하고 있다.

 

두류공원에서는 연등축제가

나를 부른다.

여기저기 다닐려면 몸이 조금 바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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