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추
박새 1
2014. 6. 8. 10:15
정모 가는 길에
2014. 5. 30. 07:29
까치
2014. 5. 23. 21:50
후투티
2014. 4. 16. 11:20
참새의 육추 2
2012. 8. 2. 07:42
참새의 육추
2012. 8. 1. 13:37
엄마 빨리 와!!
2012. 7. 20. 07:19
"엄마 맛있는 먹이 가지고 와"
"그래, 맛있는 먹이를 다시 물고 올게."
이렇게 부모 후투티는 아기를 볼새도 없이
또 벽을 박차고 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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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처로운 후투티 2
2012. 7. 4. 07:36
애처로운 후투티
2012. 7. 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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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7.3.
부모의 입장이 이런 것인 모양입니다.
자식을 위해 헌신하는
우리들의 부모님을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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