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외로울 것 같아 짝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서로 의지(?) 하면서 서 있겠지요.
ㅎㅎㅎ
좋은날 되세요.
지난 6월 8일 운문사에서 집으로 오는 도중에 영천 청통 은해사에 들러
어느 식당에서 음식을 먹고 난 후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돌을 세워 보았습니다.
★☆★
기도는 아름답습니다.
은해사에서 식이 시작하기 전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