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부근에서 호랑나비가 있어서

담아 보았습니다.(2008.8.)

 계속 날갯짓을 하기 때문에

여려움을 격었던 기억이 납니다.

작년에 같은 장소에 같은 시기에

가니 나비가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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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가리가 앉을려고 날아오니

백로가 깜짝 놀라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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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월드컵 경기에서

우리나라가 아르헨티나에

1대4로 패했습니다.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바랬지만

역부족이었는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면에서 운명의 여신은

우리와는 좀 멀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힘껏 싸운

우리 태극전사들에게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아직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나이지리아가 그리스에게 역전패했기

때문에 우리에게 많이 유리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백로가 날기 위해 먼 곳을 보고 있습니다.

 

우리도 16강을 위해 현실의 아픔을

잊어버리고 열심히 싸운다면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대~한민국

짜짜자 작작!!

F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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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서 백로 사진을 찍으러 가는 길에

전봇대 위에 있는 새를 담았습니다.

새 이름은....

대구로 오는 길에 위에서 본 새와

같은 새를 보았습니다.

집단으로 있었습니다.

나무 위에서 놀다가(?) 먹이 활동을 위해서

도로 옆에 있는 논으로 와서

벌레 등을 잡아 먹고 있었습니다.

누가누가 빨리 찾나!!

시합하는 것 같았어요.

 손각대라서 떨림이

있었습니다.

 새들의 즐거운 시간에

방해를 한 것은 아닌지...

 

혼자 무언가를 찾고 있는 새.

다음을 기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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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30일 고향에서 돌아오는 길입니다.

뻐꾸기 울음 소리가 들리길래 찾아 보았더니

전기줄에서 울고 있었습니다.

가만히 다가갔지만 인기척을 느꼈는지

잽싸게 달아나는 모습입니다.

셔터를 눌렀지만

오후 늦은 시간이라

좋은 사진은 아닙니다.

 

뻐꾸기 울음 소리는 많이 들었지만

새를 직접 눈으로 본 것은

처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시골ㅇ서 살았지만 가까이서 쉽게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제도 바로 이 장소에서

뻐꾸기가 전기줄에서 울고 있었습니다.

살짝 다가갔지만 제가 먼저 알고

달아나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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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앞 주택의 처마밑에

참새집이 있는 것을 우연히 보았습니다.

참새도 많이 예민하여 가까이 다가가기가 힘이 듭니다.

조금 멀리서 사진을 찍어야 하고 처마밑이라 빛이

많이 부족하여 좋은 모습으로

담기가 영 말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남의 집에 들어가서

사진을 찍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참새부부가 열심히 새끼를 위해

먹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가끔 치한(?)이 나타나는지 다른 녀석을

내쫓아야 하기도 하구요. 

아직 새끼 참새를 못 보았습니다.

좀 더 지켜볼까 합니다.

..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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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에 담은 백로입니다.

작년에 비해서 개체수가 많이 줄어든 상황입니다.

백로가 더 올지는 잘 모르겠어요.

 

들판이나 강 등에서

백로와 왜가리를 볼 수 있지만

거리가 있어 장렌즈가 없는 저는

이렇게 크게 담을 수 있는 곳에서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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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초에 담은 직박구리입니다.

같은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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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을 지나가는데 백로가 있어 가까이 갔습니다.

청둥오리라 생각하면서 셔터를 눌러

뷰로 확대해 보니 원앙이었습니다.

제 눈으로 직접 야생 원앙을 본 것은

처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300mm 렌즈로는 많이 부족한 느낌입니다.

백로와 원앙이 사이좋게

놀고 있습니다.

조금 가까이 다가가면 원앙들은

조금씩 달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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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담았습니다.

형제지만 크기가 차이가 났습니다.

작년에는 이 둥지에 백로가 있었어요.

기회가 되면 또 찾아갈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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