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진/새,곤충,동물
동박새
2024. 2. 5. 19:13
백할미새
2024. 2. 5. 08:29
큰고니
2024. 2. 2. 21:54
독수리
2024. 2. 2. 00:11
흰꼬리수리의 착지
2024. 1. 31. 09:53
백로
2024. 1. 31. 08:59
독수리와 흰꼬리수리
2024. 1. 30. 20:21
원앙새와 찌르레기
2024. 1. 29. 23:56
고양이
2023. 12. 1. 17:55
계단을 내려가다 고양이를 보았습니다. 다가가서 앉으니 제게 다가와 응석을 부립니다.
귀엽다고 스다듬어주니 방향을 바꾸며서 스다듬어 달라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살살 만져주니 좋아 하는 것 같았어요.
다시 돌아오니 저를 마중하는 것(?) 같았습니다.
ㅎ ㅎ
추운 날씨에 잠시 훈훈함을 느꼈습니다.
큰고니
2023. 11. 13.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