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진/새,곤충,동물
원앙새와 찌르레기
2024. 1. 29. 23:56
고양이
2023. 12. 1. 17:55
계단을 내려가다 고양이를 보았습니다. 다가가서 앉으니 제게 다가와 응석을 부립니다.
귀엽다고 스다듬어주니 방향을 바꾸며서 스다듬어 달라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살살 만져주니 좋아 하는 것 같았어요.
다시 돌아오니 저를 마중하는 것(?) 같았습니다.
ㅎ ㅎ
추운 날씨에 잠시 훈훈함을 느꼈습니다.
큰고니
2023. 11. 13. 12:56
동박새와 딱새
2023. 11. 11. 11:54
우중 딱새
2023. 9. 20. 19:16
직박구리 알
2023. 7. 2. 23:00
국수나무꽃과 양지꽃
2023. 4. 17. 16:55
후투티
2023. 3. 13. 21:26
피라칸타와 동박새
2023. 2. 20. 10:30
컵 위의 동박새
2023. 2. 18.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