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줄박이가 목이 마른지 얼음물을 먹고 있습니다.

겨울은 새들도 견디기가 힘이 드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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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박구리가 많이 학습이 되었는지

사람 가까이 와서 먹이를 가지고 갈려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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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게 열매 하나가 떨어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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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일요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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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잠시 직박구리를 찍었는데

딱새수컷이 와서 살짝 놀아주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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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에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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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건물 옥상에서 후투티 한 마리가

날라갑니다.

순간 셔터를 눌렀지만

후투티는 벌써 건물에서

저만큼 날라갔습니다.

 

카메라 앵글로 날아가는 후투티를

잡으니 엉망입니다.

동체추적 방법으로 초점을 맞추면서

연사를 날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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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롱나무 가지에 참새가 앉아 있습니다.

참새도 많이 예민하기 때문에

가까이에서 사진을 찍는 것은 많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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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체추적 방법으로 담았습니다.

연출이 아니기 때문에 순간 정확하게

초점을 잡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가끔은 상처(?)를 입은 직박구리를 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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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높은 곳(?)에 잣이 있어

곤죽박이가 힘 들어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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