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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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 후투티가 같이 다니는 것으로 보아 부부새인 것 같습니다.

추운 겨울이지만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마리는 날아가고 한마리는 날아갈지 주저를 하는 것 같습니다.

 

 

내 눈치를 살피는 것 같습니다.

 

 

 

 

 

후투티를 만날려고 차아다니면 보이지 않고

후투티를 잊으면 만나게 되는 기쁨을 줍니다.

자주 보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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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월에 찍은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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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박새 부부라고 가정해 봅니다.

수컷 동박새가 암컷을 위해

재주를 부리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동박새는 동백꽃을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꽃에 좋은 먹이가 있기 때문인 모양입니다.

 

이 사진은 어제 찍은 것으로 동박새가 오도록 유인을 할려고 꿀을

발라 놓았기 때문에 그 꿀을 먹을려고 동박새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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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새 사진 몇장입니다.

대구수목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직박구리는 흔한 새이고 잡식성이라 먹이가 부족한 겨울에는 나무 열매나 사람들이 주거나

버린 것들을 먹기 때문에 사진 촬영하기가 대체로 쉽습니다.

 연출이 가능해서 먹이로 다양한 모습을 연출할 수가 있습니다.

자연적으로 먹이 활동을 하는 경우에는 좋은 모습이다 싶을 때 사진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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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안으로 이름 모른 한 여인이 들어 왔습니다.

국화 넘어로 여심을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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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줄박이와 함께한 시간이 많았습니다.

동박새가 나타나면서 조금 소홀히 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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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바람이 불고 쌀쌀해서 옷깃을 여미었습니다.

꽃샘추위인 것 같습니다.

창밖의 나뭇가지에 앉아있는 콩새도 바람에 추위를 타는지 몸을 돌립니다.

 

조금 가볍게 옷을 입고 나와 퇴근할 때는 추위에 잠시 몸을 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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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구수목원에는 동박새 촬영으로 진사님들의 열기가 대단합니다.

따라서 곤줄박이나 박새 등은 조금 처진 기분이 듭니다.

동박새가 와야할 때 곤줄박이나 박새 등이 오면 천대(?)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동박새가 있을 때 와주면 대환영입니다.

어쨌거나 곤줄박이는 잣을 얻어 먹으로 부지런히 날아오고 있습니다.

잣이 없는 경우 실망을 많이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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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중에 우연히 감나무에 직박구리가 감을 먹고 있어서 찍었습니다.

이 장면은 다른 직박구리가 지나가고 있네요.

움직임이 많아서 좋은 구도로 담기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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