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귀버섯을 보았습니다.

모양이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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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 후 버섯이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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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 후 버섯이 많이 보입니다.

흰 버섯이 예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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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버섯은 오랜만에 보았습니다.

비 온 후라 버섯이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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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두류공원에서 본 버섯과 아파트에서 본 버섯입니다.

하트 영지버섯이 어느 분이 가져 가셨는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대로 두고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했으면 좋을텐데.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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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 버섯입니다. 비가 오니 버섯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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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는 돌세우기입니다.

돌을 세운 것은 제가 했고

여러개의 돌을 올려 놓은 것은

제가 하지 않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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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곶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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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포항 인근에서 본 어떤 건물.

쓸쓸함이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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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곶에서 본 청개구리입니다.

귀여운 청개구리 오랜만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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