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5.7.) 대구시 두류공원에서
올해 야외상설공연 우리가락 우리마당의
개막공연이 열렸습니다.
일 때문에 늦게 가게 되었습니다.
천황메기의 공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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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춤은 더욱 흥겨운 공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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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꽹과리 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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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 시간이었습니다.
공연뿐만 아니라 사진 담기에도 더욱 좋습니다.
지난 금요일(5.7.) 대구시 두류공원에서
올해 야외상설공연 우리가락 우리마당의
개막공연이 열렸습니다.
일 때문에 늦게 가게 되었습니다.
천황메기의 공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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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춤은 더욱 흥겨운 공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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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꽹과리 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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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 시간이었습니다.
공연뿐만 아니라 사진 담기에도 더욱 좋습니다.
금요일 오전에 또 가 보았습니다.
비교적 안전한 장소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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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의 앙증스런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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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아비)새입니다.
자식에 대한 정성이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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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울음소리를듣고 마중나온 새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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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받아 먹을려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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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없을 때는 자기들끼리
안전하게 모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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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5.12.)에
또 가 볼까 합니다.
자료를 찾아보니 위의 새는 오목눈이인 것 같습니다.
오목눈이는 참새목 오목눈이과로 되어 있습니다.
흔한 텃새로 주위에서 쉽게(?대구, 다른 지역은....) 볼 수 있는 새로 14cm 정도의 크기입니다.
긴 꼬리와 가는 몸이 특징입니다.
꼬리는 검은색이고 바깥꼬리깃은 흰색입니다.
암수 또는 소수의 무리를 이루어 생활한다고 합니다.
울음소리는 '드르릅, 드르릅' 하고 낮고 탁한 소리로 지저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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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5.6.) 점심을 먹고난 후 지나가다가 나무 전지 작업을 하고 계신 분들이 있었습니다.
새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렸어요. 가만히 살펴보니 새집이 나무아래에 있었습니다.
옆에서 조경수 전지를 하시던 분이 작업을 하다가 새집이 떨어져서 나무밑에 두었다고 해습니다.
휴대폰으로 찍었습니다.
박새 새끼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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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긴장한 모습이었습니다.
어미 새는 정신이 없었는 것 같습니다.
오늘 가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살펴 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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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나무 위에 올려줘야 할까요?
아저씨가 둔 그대로 둬야 할까요?
청개구리가 나타났어요.
올해 처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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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數素,emirp)
숫자를 거꾸로 읽었을 때 다른 소수가 되는 소수를 말합니다.
앞으로 읽으나 거꾸로 읽으나 동일한 소수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예] 13, 17, 31, 37, 71, 73, 79, ...는 모두 수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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