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5.15.)

대구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불기 2554년 부처님오신날

연등축제 행사가 열렸습니다. 

 학생들의 댄스 경연대회입니다.

 모듬북 공연도 있었고요.

제 생각에는 사진인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것은 동자스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삼각대가 없어서...

다르게 표현해 볼려고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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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 일

 

토요일 오전

창 밖은 흐린 날씨

스승의 날이라고

아들 녀석은 친구들과

초등학교 때의 담임 선생님을

뵈러 갔는데

흐뭇하다.

 

입원해 계시는 어머님께

아이들과 같이 갈려고 준비하고 있다.

 

두류공원에서는 연등축제가

나를 부른다.

여기저기 다닐려면 몸이 조금 바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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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 6일(금)에 담았습니다.
장소 : 코오롱 야외음악당.

오늘 공연이 있다고 합니다.
시간이 나면 가볼까 합니다.

즐거운 토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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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이 3이상인 자연수에 대해서 x^n + y^n = z^n을 만족시키는 자연수 해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x^n은 x의 n승을 의미합니다.]

특정한 자연수 경우에 위 사실을 증명한 사람이 있는데 학자와 해당년도는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n=4 : 페르마 (1640)

n=3 : 오일러 (1750), 라그랑쥐(1770)

n=5 : 르장드르, 디리클레 (1825)

n=14 : 디리클레 (1837)

n=7 : 레임 (1837)

1994년 영국의 A. Wiles가 증명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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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수 n이 자신의 진약수들의 합과 같을 때, n을 완전수 라 합니다.

 

[예1] 6=1+2+3, 28=1+2+7+14.

        따라서, 6, 28은 완전수.

 

[예2] 같은 방법으로, 496, 8128, 33550336, ...도 완전수임을 보일(?) 수 있습니다.

 

홀수인 완전수는 존재하는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만약 홀수인 완전수가 있다면 그 수는 10의 50승보다 커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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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오줌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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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눈이는 떠나고

 

지난 금요일 오목눈이 가족을 본 것이

마지막이 될 줄 몰랐습니다.

오늘 나무 아래 오목눈이 가족이 있는지

출근하자 마자 가보니

흔적만 남아 있고 새 가족은 없었습니다.

 

새끼들이 며칠 새 날아 가기가 쉽지 않을 것인데

장소가 장소이니 만큼 더욱 안전한 곳으로

이사를 가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몇 번의 만남이었지만 작은 행복(?)을 주고간

오목눈이 가족의 무사함을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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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무 한그루.

옥상에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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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류공원에서 어치가 새우#을 먹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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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멘트 속에서도 생명이 자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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