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연입니다.
가장자리에 있어 사진 찍기가 쉬웠습니다.
가시연입니다.
가장자리에 있어 사진 찍기가 쉬웠습니다.
지난 토요일 산책으로 뒷동산에 갔다가
호랑나비가 있어 몇 컷!
호랑나비는 꽃 위에 앉아 있더라도 날개를 움직임.
예민한지 가까이 가서 찍고 싶었지만 힘이 들었지만 몰래 최대한 가까이 가서 찍었음.
벌이 있었는지도 몰랐네.
빛이 조금 과한 것 같은데....
자주 움직이기 때문에 초점과 빛의 양을 조절하기가 힘이 듬.
호랑나비는 손가락 위에 올리기가 불가능 하지 않을까??
날고 있는 나비를 찍는 것은 어느 정도 숙달이 되어야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 하는데...
뒤에 녀석이 있었는지도 몰랐는데 찍고보니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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