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k2121의 tistory입니다.

어제(5.20.)부터 학교 축제라고 학생들이 부산하게 움직이고 있네.

잠시 산책을 하고. 다행이 바람이 없어 장노출에도 흔들림이 없어서 좋다.

오늘(5.21) 출근 할 때 비를 맞고서(?) 몇 컷.

모처럼 단비에 옷이 젖는 줄도 모르고.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저녁이지만 바람 한 점 없어

장노출로 사진을 찍더라도

흔들림을 알 수 없는 듯...

돌계단 위로 사진 찍기가 다소 힘이 들었다.

각도를 약간 바꾸어서 찍어보고...

 더 오래 꽃이 있기를 바라면서....

 좋은 시간이기를..............

지난 일요일(5.17 오전 9시)

대구 수성못 일원에서

트라이애슬론 경기가 열려 구경을 가 보았는데

늦게 도착해서 수영은 못 보고

사이클 경기가 막 시작 되었는데...

 여유가 있는 표정

 그래도 힘차게 페달을 발고

골인지점.

엘리트 선수는 기록이 좋지 않은지

불만스런 표정으로  

 일반 선수로 보여지는 선수의 환호

1등이 1시간 51분 08초에 들어 왔으니

이 정도면 좋은 성적(?)

 한 외국선수의 물 고문(?) 당하는 장면

너무 행복한 모습...

물 고문 당한 선의 표정은 모두 다 이랬다.

인내와 끈기 등을 요하는 경기

구경하는 것도 또 다른 재미

)

  고향 가다가.

 <클릭하면 원본사이즈로 볼 수 있음>

P(k)를 파이의 소수 전개식에 등장하는 첫 k개의 자릿수로 이루어진 정수라고 하자.

 Example)  P(1)=3, P(2)=31, P(3)=314,.........

P(1), P(2), P(6), P(38)은 소수(prime)이다.

P(1)=3

P(2)=31

P(6)=314159

P(38)=31415926535897932384626433832795028841

......

k값이 얼마일 때 P(k)가 소수일까???

성당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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