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k2121의 tistory입니다.

삼세판이라고 했는데....

이번 겨울에는 이놈과 같이(?) 시간을 보냈네....

어려운 현실이지만 앞으로는 날개를 활짝 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새가 뒤에 있어서...

 어쩌다가 걸렸는데...

 즐감하였기를 바라면서......

손을 호호불며 찰칵...

 이 녀석은 열매를 먹었을까? 아니면 놓쳤을까.

 나는 새를 찍는다는 것은 나름대로 훈련이 필요한 모양.

 묘기를 부리는 듯. 인사를 하는 듯.

 감사!!

잠시 시간을 내어 대구 수목원에 가서 새와 같이 놀다가...

이 녀석은 직박구리라는 새. 능숙한 솜씨로 열매를 잘 따먹고 있네.

핀이 조금 나가서....

  이 새 이름은 모를뿐이고, 직박구리 보다는 작을 뿐이고. 

좋은 하루가 되었기를 바라면서. 

하하하...

나도 블로그가 있었구나...

지난 일요일에 고향에 갔다가 한 컷.

조금 이른 시간에 촬영을 했으면 더 좋았을 것을....

 달과 같이 있는 쌍별이 유난히 눈에 띄네....

대구에 들어와서 서변대교에서 한 컷하는 센스(?) ~~~

 즐감하시길....

6층

 우리집 도로변의 은행나무

 ...

가실이 점점 깊어 갑니다.

조금은 쓸쓸한 느낌(?)

대구 수목원에서 국화 전시회가 있네요.

 벌 등 곤충들도 국화 앞에서 놀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국화를 배경으로 사진을 찌고 있어 보기 좋았는데 나는 혼자...

 국화 이름이...

 이 녀석들도 단체 사진을 찍을려고...

 누가 있을까??

 좋은 가을이기를 바라면서.

소싸움이 있길래 일 마치고 부리나케 달려 갔는데...

긴장감이 흐르고...

대치 중...

자 한방이닷!!

...

우쉬!!!

포기해라!!

내일은 마지막 날

한 번 더 가봐?

일이 바쁜데.....

잠시 시간을 내어 고향 한약 축제에 다여 왔는데....

축제에서 아이들의 체험행사는 좋은 추억입니다.

나도 하고 싶었지만...

망원경으로 무엇을 볼까??

여성 9인조의 아름다운 연주...

축제에서 우리가락, 우리 풍물패를 빼놓을 순 없죠..

즐거운 시간...

신녕에서 고기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