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행사에서 달집가까이에서
활활 타오르는 불길을 담아보았습니다.
장노출로 담았습니다.
다가오는 3월을 봄과 함께 활기찬 달이 되었으면 합니다.
2월의 마지말날입니다.
잘 마무리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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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머리 오목눈이가 나타났습니다.
가까이 오지는 않았지만 적당한 거리에서 잠시 모델이 되어주는 것 같습니다.
어제 만난 직박구리입니다.
한 프레임에 넣어 보았습니다.
귀여운 곤줄박이
어치가 먹이가 어디 있는지 유심히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제 집 주변에서 찍었습니다.
어치를 찍을려고 기다리고 앉아 있는데 제 옆 1미터까지 와서 먹이를 구하고 있었습니다.
가까이 딱새가 다가온 것도 처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원본 리사이즈.
제 전용 모델(?)인 어치입니다.
한쌍이 있는데 오늘은 이 녀석만 보였습니다.
작은새들과는 달리 먹이를 취하는 것이 조금은 서툰(?) 느낌이 들었습니다.
직박구리가 신경이 쓰이는지 경계를 하기도 했습니다.
어제 정월대보름 행사에 갔다가 본 고령보의 전망대입니다.
제일 윗쪽에 올라서 달집태우기를 찍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