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이 먹이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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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동박새는 오지 않고 직박구리가 먹이를 찾아 왔습니다.

뒤에 동박새가 나타났지만 무서워 도망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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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은 쉬여야 하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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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으로 부터 관심이 좀 멀어졌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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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동작을 담아 보았습니다.

 

#1 

 

#2 

 

#3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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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지 힘차게 날아오르고 있습니다.

날개짓이 대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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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목원에서 동박새의 인기가 식을 줄 모릅니다.

상대적으로 직박구리는 관심에서 멀어졌는 것 같습니다.

 

 

 

 

앞쪽의 직박구리 목이 이상하게 보입니다.

올무 같은 것이 목을 감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런 모습의 직박구리는 처음 봅니다.

 

 

촬영때는 미처 못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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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박구리와 이나무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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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희망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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