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폭포에서 물을 먹기도 하고 목욕(?) 하기도 하네요.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물을 먹을려고 온 직박구리입니다.
물이 여기 있으니 오라고 동료들에게 외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장면을 찍을려고 했지만 능력부족으로 실망만(?)하고...
좋은 모습이 연출되었는데.... 너무 아쉬웁다....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