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체추적 방법으로 담았습니다.

연출이 아니기 때문에 순간 정확하게

초점을 잡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가끔은 상처(?)를 입은 직박구리를 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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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박구리가 날아가는 경로를 예상하고 연사로 담았습니다.

순발력을 요하는데 많이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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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속으로 들어가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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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게 온 직박구리가

먹을 열매를 찾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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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무 열매를 먹고 있는 직박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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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박구리가 감을 배불리 먹었는지 또 어디론가 날라 갑니다.

 

 흑백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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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에 담은 직박구리입니다.

잠시 포즈를 취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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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초에 담은 직박구리입니다.

같은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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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박구리가 수줍은지 살짝 머리를 내밀고 있습니다.

 먹이가 부족한지 사람 가까이서도 먹이 활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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