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투티를 못 본지도 꽤 되었네요.

창고를 점검 하다 생각나서 포스팅 합니다.

사진은 2013.11.13.

 

 

즐거운 설날 아침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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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투티가 배가 부르니 휴식을 취하고 있다가

심심한지 기지개를 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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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후투티가 부지런히 먹이를 찾고 있습니다.

배가 부르면 잠시 쉬면서 소화도 시키는 것 같습니다.

졸기도 하는 것 같구요.

 

후투티가 어떻게 먹이(벌레)를 찾는지 궁금합니다.

2013.11.1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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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시간

배도 부르고 소화도 시켜야 되고

졸음이 몰려 옵니다.

살짝 졸고 있는 후투티입니다.

 

 

 

 

 

 

 

 

 

 

지난 수요일 만난 후투티.

가만히 다가가니  경계를

많이 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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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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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

 

#6

 

#7

 

#8

 

후투티가 벌레를 찾아서 잡아먹는 모습을

연속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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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투티가 양지바른 곳에서

노곤한지 기지개를 펴고 있습니다.

먹이활동을 한 다음 소화도 식힐겸

휴식도 취하고 기지개도 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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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가을 날씨에 기지개도 펴보고 몸단장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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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투티가 은행나뭇잎이 떨어진 곳에서

걷는 모습이 아릅답게 느껴집니다.

 

이곳에서는 후투티를 처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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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에 만난 후투티입니다.

하지만 지금도 가끔 우연히

후투티를 만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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