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k2121의 tistory입니다.

후투티 편대(?)가 날아갑니다.

육추에 전신이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스텍합성)

5월 5일 어린이날 입니다.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후투티 부부입니다.

아무리 보아도 암수 구별을 못 하겠습니다.

원앙새나 밀화부리 등은 암수 구별이 뚜렸한데

후투티는 어떻게 암수를 구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기 후투티를 위해 열심이 먹이활동을 하고 있네요.

좋은 한 주 되세요.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오락 가락 했습니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후투티가 육추를 시작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카메라는 못들고 대신 찍어논 사진을 보고 만지작 거렸습니다.

양버즘나무에 후투티를 합성해 보았습니다.

지금쯤 일찍 포란을 한 후투티는 알을 깨고 나온

아기 후투티의 육추가 시작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가까이에 좋은 후투티 둥지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달성공원에서도 인기를 독차지 했던 후투티입니다.

작년에 후투티가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난뒤

제가 둥치를 찾았습니다.

가까운 사진인들과 같이 손맛을 보았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짧은 만남이었습니다.

사진은 올해 이곳에서는 처음으로 만난(2013.4.12.) 후투티입니다.

포란할 시기인 것으로 생각되는데 둥지가 비어 있어서

다른 곳으로 둥지를 욺겼지 않나 생각합니다.

후투티를 또 만나고 싶네요.

후투티 수컷

후투티가 날아갑니다.

우아하고 멋있게

후투티가 포란을 시작한 것 같아요.

이 후투티는 암컷으로 보입니다.

후투티가 경계를 하는지 저를 빤히 쳐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