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황
금추
갈채
홍산
대명황과 금추의 구별이 어렵습니다.
자세히 보니 금추는 순수한 노란색만 있고
대명황은 다른 색이 있네요.
이렇게 하면 구별할 ㅅ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정성이 있어야 좋은 국화 화분을
만들 수 있는 모양입니다.
대구수목원에서 국화전시회가 있어서 시간을 내어 가 보았습니다.
국화 분재가 있어 담았습니다.
담 넘어 사과
가을이 무르익어 갑니다.
도심에서 담 넘어
사과가 익어 갑니다.
빠알간 사과가 있어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합니다.
먹고 싶어라.
수줍은 듯
살며시 숨어 있는 사과
그 모습을 담아봅니다.
꽃시계가 가을을 더욱 아름답게 하는 것 같습니다.
흰코스모스.
즐거운 화요일 되세요.
소나무
잎이 변형된 코스모스.
가을이 점점 깊어집니다.
10.13.
장호원
코스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