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원 동생집에서 만난 예쁜꽃입니다.
2013.10.13. 일요일
흔한 나팔꽃
베란다에 있는 분꽃.
567돌 한글날에 찍었습니다.
청도 운문사 사림암에서 만난 꽃 한송이
감나무에 꽃(?)이 피어 있어 깜짝 놀랐습니다.
감이 익어 가는 계절에 꽃이 피어 있어서 더욱 그랬습니다.
ㅎ ㅎ ㅎ
퇴근 하면서 아파트 화단에 피어 있는 분꽃을
담아 보았습니다.
대구수목원의 깽깽이풀
대구수목원의 복수초입니다.
노루귀 한 점 올립니다.
할머니 산소에 성묘를 갔을 때 만난 코스모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