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진
- 자연이 만든 전설 2011.03.20
- 안녕하세요?? 2011.03.19
- 돌아가야지 2011.03.19
- B-cut은 아름다워 2011.03.18
- 50미리 세상 2011.03.17
- 동박새를 그리며 2011.03.17
- 신나게 춤을 춥시다 2011.03.16
- 구름이 많은 날 2011.03.16
- 꽃 한송이 2011.03.16
- 고통 2011.03.16
자연이 만든 전설
2011. 3. 20. 06:00
안녕하세요??
2011. 3. 19. 09:11
돌아가야지
2011. 3. 19. 05:01
작년 4월 초파일에 처음 본 노랑할미새입니다.
이름도 몰랐는데 갤러리 회원님께서 알려 주셔서 이름을 알았습니다.
한참을 이 새와 함께 했습니다.
난간 바위에 있다가 무서운지(?) 뒤돌아서 갈려고 하고 있습니다.
올 초파일에 또 가볼려고 하는데 저를 반겨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B-cut은 아름다워
2011. 3. 18. 06:00
50미리 세상
2011. 3. 17. 23:57
동박새를 그리며
2011. 3. 17. 23:53
지난 겨울 동안 새와 많은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이제는 수목원에서의 새촬영은 거의 종료가 되었다고 합니다.
동박새가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졸업을 못하고 유급(?)을 하는 상황이니
내년에 다시 새와 시름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신나게 춤을 춥시다
2011. 3. 16. 07:58
우리 주위에서 기쁜 것 보다는 슬픈일이 더 많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사실은 반반(?)인데 슬픔에 대해서 더 강렬하게 다가오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본의 대지진으로 전세계가 슬픔에 잠겨있는 듯 합니다.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영상으로 보는 쓰나미는 공포를 넘어섰습니다.
102세 할아버지의 지혜로 쓰나미에서 생존했다는 소식에 더없이 기쁨니다.
어르신들의 생활의 지혜는 그 어느것과 비교해서도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구름이 많은 날
2011. 3. 16. 07:50
꽃 한송이
2011. 3. 16. 07:48
고통
2011. 3. 16. 0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