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후]...

잠시 마음을 가다듬고 천천히 풀이과정을 검토해 보았습니다.

실수한 부분이 있어 다시 정리해 보니 위의 등식을 유도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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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다 01

 

더위에 조금씩 지쳐가는 느낌입니다.

오늘은 삼복더위의 처음인 초복입니다.

세계적으로 이상기후다 뭐다 해서 조금은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이런 변화가 자연스러운 지 아니면 이상한 것인지는 좀 더 생각해 볼

문제인 것 같기도 합니다.

 

"운명이다"를 생각해 봅니다.

나를 둘러싸고 있는 여러 곳에서 많은 변화에 대해 생각해 보면

"운명이다"는 단어가 보입니다.

무엇이 운명이고 무엇이 운명이 아닐까?

잠시 생각해 봅니다.

 

번호는 01부터 시작합니다. 최대 99까지 갈 생각입니다만 가능할 지는

아직은 미지수입니다만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해 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변화를 살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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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입니다.

삼복 더위의 시작입니다.

여름 더위에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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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이 있어 울산에 다녀 왔어요.

장마이지만 오늘은 구름이 많은

맑은 날 이었습니다.

하늘의 구름이

새로운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기분까지 생쾌 했습니다.

운전을 하느라 몸은 좀 피곤 했지만

어느 정도 가벼움을 느꼈습니다.

 

구름 사진을 몇 번 담아 보았습니다만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네요.

늘 부족함을 느낍니다.

다음에는 더 좋게 됨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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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의 기록이 있어 한 번 보았습니다.

 

 

20100717일 Daum블로그와 만난 지 1743일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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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이 너무 바빠

정신 차리기가

조금 힘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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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뉴스에서 바다 해수욕장이 개장을 했다고 합니다.

여름에는 강, 바다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벌써 강과 바다가 그리워집니다.

사진은 2008년 합천 황강에서 담았습니다.

물놀이에서 분수를 빼곤 이야기가 어렵겠죠.

한 아이가 물길을 막아 봅니다.

사실 저를 포함한 어른들도

정신이 없었습니다. 

아들이 혼자 보트를 즐깁니다.

물이 깊지 않아 안심이지만

부모의 마음은 어쩔 수 없는 모양입니다.

끈기를 가지고 지켜 보았습니다.

우연히 어떤분이 제 아들의 안전을

살피는 것 같았습니다.

시선의 방향이 다르긴 하지만....

아들이 제 엄마과 누나를 위해

기꺼이(?) 봉사를 하네요.

사실은 자기도 뒤에서

보트를 타고 있었어요.

 

합천 황강은 물이 깊지가 않고

바닥이 완전 모레로 되어 있어

가족 등이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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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놀이 사진입니다.

몇 번 이런 종류의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만

만족할 만한 사진을 담지 못했습니다.

여러 가지 면에서 실수를 하여

찍기에만 바빴습니다.

 

기회가 오면 한 번 더

담아 보아야 하겠습니다.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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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등에서 돌 중심을 잡아 보았습니다.

생각만큼 쉽지 않았습니다.

3-40분 정도 걸린 경우도 있었습니다.

 

 

 

2단 쌓기는 조금 더 어려웠습니다.

3단은 난이도가 더했습니다.

모양있게 할려면 보다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중심에 대한 수학적 계산을 해야 하겠지요.

물론 그 계산은 감각적으로 하면 되겠지요.

 

 

좋은 모양의 돌로 잘 쌓는다면

멋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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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은 흐리고

 

지난 이틀간 비가 많이 왔습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잔뜩 흐려 있습니다.

창밖으로는 바람이 살랑살랑 불고 있어

약간은 추위를 느끼게 합니다.

 

바쁜 하루가 되어야 하는데

지금은 약간 여유가 있어

컴퓨터 앞에 앉아 있습니다.

그냥 자판을 두드리니 

여기에 몇 자 적어 봅니다.

 

가정의 달인 5월도 하순을 지나고 있습니다.

몇 가지 일을 벌려 놓고는 아직

마무리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6월이 되면 조금 더 바빠져서

제가 해야 할 일이 조금 더 밀려 나겠지요.

 

즐거운 하루하루를 살다보면

좋은 삶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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