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도 물을 먹으러 왔습니다.
새 이름은 모릅니다. 죄송합니다.
<클리시 원본 사이즈로 볼 수 있음>
이 새도 물을 먹으러 왔습니다.
새 이름은 모릅니다. 죄송합니다.
<클리시 원본 사이즈로 볼 수 있음>
직박구리들이 점령한 물가.
물을 먹으러 온 콩새가 조심스럽게 물가로 갑니다.
일단 직박구리들의 동태를 살피고(?) 있습니다.
큰 돌 뒤로 콩새가 몸을 숨김니다.
직박구리들은 유유자적 물을 먹고 있습니다.
얼굴을 조금 내밀어 봅니다.
물을 먹는데 안전하다고 생각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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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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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물을 먹고 갔습니다.
새들이 물을 먹으러 온 장면을 담았습니다.
같이 물을 먹기도하고 장난치기도 하는 것 같고요.
영역 다툼도 하는 것 같은 느낌도 받았어요.
포토샵으로 변화를 조금 줘 보았습니다.
부~~자 되세요!!
아쉬움이 있는 곤줄박이 사진입니다.
지난 12월 31일에 담은 사진입니다.
새들이 아주 빨라 좋은 순간을 잡는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청성곡 1,2장
계산하는 곤줄박이로 제목을 정해 보았습니다.
솔방울 속에 잇는 잣을 먹기 위해 순간으로 왔다가 먹이를 물고 가는데
나름대로 아주 빠르게 계산을 하지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빌어 봅니다.
즐거운 주말입니다.
조금은 여유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할 일이 많지만
잠시 옆으로
놓아 두고
휴식+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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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앉아 있는 직박구리입니다.
가까이 다가가 담았지만 나무가지가 많아...
한참을 기다렸지만 날라가는 순간은
꼬리만 잡았습니다.
감사합니다.